하고 싶은 말도 많고, 쓰고 싶은 이야기도 많은 요즘이지만, 시간이 없고, 여유가 없어서 글 한 줄 못쓰고 지낸다. 읽고 서평을 쓰기로 한 책도 서너권이 밀려 있는데, 아직 제대로 읽은 책은 한 권도 없다.

 

용산참사, 미디어법에 대한 사법부의 행태, 한나라당과의 정책 공조를 깨고 나온 한국노총, 양대노총의 연대를 통한 총력투쟁 국면 등 한번쯤 짚고 넘어가고 싶은 일들이 많으나 요즘 글빨이 딸려서 그냥 넘어갈 수 밖에.

 

대신 민주노총 경기본부의 블로그(http://kgrc.nodong.org/blog/)에서 담아온 노동자 대회 포스터로 오랫만에 블로그에 흔적을 남겨본다. 이번 포스터 참 잘 만들었다.

 

내일은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참 많을 것 같다!

 

Posted by 감은빛